그림책 추천 :
쪼금은 날고 싶었던 펭귄
글&사진@자유의감옥
극지방 탐험가 휴 루이스 존스와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화가 밴 샌더스가
새로운 스타일로 완성한 그림책
추위를 많이 타는 펭귄에 이은
두 번쨰 작품
쪼금은 날고 싶었던 펭귄이랍니다
남쪽 끝 경이로운 얼음의 땅
위풍당당 갈매기들이 날아 오르는 남극
오늘의 주인공
펭귄들 가운데 추위를 타서
털 모자를 쓴 펭귄
이 펭귄이 말에 의의를 제기합니다
위풍당당 갈매기 ?
그렇게 생각한 친구는 손들라고 했는데
갈매기 한 마리만 손을 들고 있네요
그런데 실은 추위를 많이 타는 이 펭귄
쪼끔은 날고 싶었던 펭귄은
갈매기가 사방 천지 날아가는 것이
쪼금 아주 쪼끔 부러운 모양입니다
"
그래, 까짓것 나도 한번 날아 보지 뭐!!
모험을 전혀 두려워 하지 않았고
뭐든 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다가
질투심이란 아에 없고
높은 곳 따윈 하나도 무섭지 않은
추위를 많이 타는 펭귄
목표를 높이 잡고
헛둘 헛둘
높은 빙하 언덕을 오릅니다
그리고 날아 올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
응? 이건 미끄러지는 거 아니야??
의문이 생기는 막디
친구들 사이에 거꾸로 떨어진
우리의 주인공 >.<
남극에 살지만 추위를 많이 타고
펭귄이지만 언제든 날 수 있다고 생각한
질투 많은 펭귄의 위풍당당한 비행 모험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 추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