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는 영작 공부 중
영작이 술술 되는 마법 주문
파라파라 라이팅
글*사진 @자유의감옥

똘똘별 영어 학습을 봐주면서
문장 만들어 줄 때
영알못 엄마인지라
영작이 쉽게 되지 않았어요 '
똘똘별들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는데
엄마의 난이도는 정체라
엄마도 파라파라 라이팅으로
영어 스터디를 시작합니다
파라파라 라이팅은
어순 기반 라이팅 교재로
쉐도우 리딩으로 문장 흡수
약센 게임으로 단어 익히기
문장 어순 확장
문장 어순 익히기
스스로 영작하기
이 5단계에 맞춰서
영작 연습을 할수 있어요

쉐도우리딩 똘똘별들도 시키고 있는데
엄마도 이제 열심히 듣고 따라 말해보기로 해요
처음 따라 읽는데
발음 신경쓰느라
속도를 따라 가지 못하더라고요
많은 연습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이렇게 교재 내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쉐도우 리딩 할 수 있도록 음원이 제공되는데
영국식 발음이 정말 멋지게 흘러나와요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 단어의 발음이
기억과 달라서 좀 애먹어서
쉐도우 리딩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단어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convenient 이 단어를 발음을 잘못 기억하고 있어서
스펠링이 계속 틀려서 계속 수정해야 했고
security 와 threaten , philosophy 스펠링을
하나씩 빼먹어서 실수가 있었네요
오랫만에 영어 스터디 하다 보니
단어 기억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잘못된 기억을 바로잡는 것이요 >.<

다음 단계는 문장을 따라 쓰면서
영작하는 방법과 어순을 기억하는 건데
이거 의외로 효과가 좋더라고요
한글만 보고 딱 그 해당 파트
영어 어절이 생각나서
덩어리 채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영작을 하면
과거형이나 전치사 / 소유격
빠뜨리며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반복해서 적다 보니
자동반사적으로 툭 튀어 나와서
실수가 덜했답니다

이렇게 문장을 기반으로
빌드업하며 문장을 써내려가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었어요
(물론 스펠링 몇 개 실수할 뻔 ㅋㅋㅋㅋ)
그래도 앞서 연습한 덕분에
소유격 / 전치사 등 실수는 하지 않고
잘 적어 주었답니다

쉐도우리딩으로 발음과 어순을 잡은 후게
적으려고 계속 연습 중인데
쓰는 건 잘 되는데
내뱉기만 하면 기억은 잘 안나는 건 왜죠 ㅋㅋㅋ
열심히 더 발음 해봐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애들 영어 공부할 때
같이 영어 공부 하고 있으니 좋네요

오 ~~ 그리고 책 말미에 나온
동사의 12시제
과거 / 대과거 / 현재 / 현재 진행 / 미래 / 미래진행
요거 외에 시제가 더 있었......
역시 시제에 약한 엄마의 머릿속이
이걸 보는 순간 하애지긴 했지만 >.<
그래도 보니까 신기하고 재밌긴 하네요

파라파라 라이팅은
스타터 부터 토픽 라이팅 까지
여러 단계로 구성되었어요
아무래도 엄마는 스타터부터
체계적으로 시작해야 할 듯 합니다
이것도 무난하게 했는데
쉐도우 리딩 하면서 느낀 거지만
입으로 내뱉는 건 더 기초여야 할 듯 합니다
그래도 엄마도 영어 스터디 중!!!
열심히 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