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기다렸던 작품이었는데 1권 봤을 때 공, 수 둘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어요. 잡식이라 엄청 피폐하다고 생각하진 않았지만 수의 상황은 많이 피폐한 것 같아요 ㅠ 그래도 뭔가 클리셰적인 느낌이 있어서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