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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6 - 몽골 편 : 위대한 제국 ㅣ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6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김장구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3월
평점 :

이번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이야기는 유목 민족으로 유명한 바로 몽골의 이야기가 이어진답니다. 전편에서 데이지의 저주를 풀기 위한 재료 '푸른 늑대의 이빨'을 구하러 설쌤은 한번 만난 적 있던 몽골의 테무친을 만나러 왔는데요. 이 시기가 몽골은 정복전쟁을 하는 시기였기에 설쌤의 일행은 이들의 전쟁 속에서 몽골군에서 기회를 노리게 됩니다. 또한 설쌤은 과거 어린 시절의 테무친를 기억하면서 또한 정해진 몽골 역사의 현흐름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참, 재미있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테무친 칭기즈 칸의 이야기를 더 보기 전에 재미난 소식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이 역사 어드벤처 2D 애니메이션 '설박사의 세계사 대모험'으로 방송을 시작했다고 하네요. 2월 25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방영을 한다는데.. 이 도서들을 처음 알았던 초등 저학년 아이의 나이 때를 생각해 보니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설민석의세계사대모험
#설박사의세계사대모험 애니매이션은 총 30편의 에피소드로, 한 편당 6분 분량으로 짧게 방영을 하네요. 주요 시청 대상은 7~12세 어린이들이며 재미있게 꼭 알아야 하는 중요한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게 탄탄하게 스토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초등세계사 애니매이션으로 쉽고 재미있게 출발해 보는 것도 좋아요.

저희 아이도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리즈를 읽고 있어서 세계사는 재미있게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몽골은 개인적으로 저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있는 나라이고, 세계사 역사를 배울 때도 꽤 흥미롭게 배웠던 나라이기에 아이 책을 저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6권> 줄거리
저주를 해결한 재료를 모으고 있는 설쌤과 알라딘은 아픈 데이지를 두고 둘이서만 몽골에서 테무친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푸른 늑대의 이빨'이라는 걸 얻어야 하는데요. 테무친과의 짧았던 만남 덕분에 칭기즈 칸에게 있다는 걸 아니 어떻게든 만나게 되네요. 칭기즈 칸의 군대에 합류한 설쌤과 알라딘은 호라즘군과의 전쟁을 지켜보면서 몽골군의 무시무시한 힘을 직접 보게 된답니다. 또한 몽골을 자신만의 신념으로 전쟁을 이끄는 칭기즈 칸의 모습에서 한 명의 지도자의 모습을 발견하고 존경하게 되었답니다. 한편, 호시탐탐 칭기즈 칸의 목숨을 노리던 자비라는 복수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칸의 죽음을 이미 알고 있는 설쌤이 마음으로 바라보는 몽골과 칭기즈 칸의 지금 이 순간!! 먼가 깊은 감정도 느껴지게 되네요.

데이지만 놓고 재료를 구하러 몽골로 떠난 설쌤과 알라딘이 없는 사이, 왕국에서는 흑마법사의 음모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술탄을 죽이려는 슈리는 흑마법사는 아닌 거 같은데.. 과연 데이지를 노리고 있는 술탄의 적 흑마법사는 과연 누구일까요? 의심!의심!

한편, 호라즘군과 전쟁 중인 몽골군은 함정을 파서 압도적으로 호라즘군을 처치하는데요. 호라즘 장군은 충성스러운 부하들에 의해서 그 목숨을 구하고 성으로 돌아가 수성 준비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철저하게 전쟁 준비를 해온 칭기즈 칸에 의해서 성문은 결국 열리고 호르즘 군은 패배하게 됩니다.

한편, 적과 배신자에게는 용서가 없는 강경한 정치를 하려고 하는 칭기즈 칸에게 설쌤은 역사의 흐름대로 '관용으로 정복한 땅의 사람들을 포옹'하는 방법을 건의하게 되네요. 그래서 칭기즈 칸은 설쌤에게 직접 배신자들의 충성서약을 가져와 이를 증명하라고 합니다. 물론, 증명하지 못하면 모두 죽음을 면치 못하겠지만요. 그런데 설득의 귀재(?) 설쌤은 결국 알라신을 믿는 이들을 설득하고 충성서약을 받아오게 됩니다. 이들의 종교와 문화 등을 인정해주고, 또한 이들과 앞으로 실크로드를 통한 무역을 일으키는 과정으로 말이죠.
(실크로드는 과거 역사에서 정말 중요한 무역의 개척로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서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동서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게 되면서 더욱 다양한 문화와 경제 발전이 이뤄지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이는 유사한 관련 만화를 통해서도 다양하게 표현되더라고요. )

한편, 다음 전쟁을 준비하는 칭기즈 칸의 휴식 시간에 '푸른 늑대의 이빨'을 몰래 가져오려고 하는 설쌤과 알라딘은 결국 실패하게 되었네요. 또한 한편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몽골군에 복수할 순간을 기다리던 자비라는 결국, 칭기즈 칸에게 칼을 겨누게 되는데요. 그 순간, 출신과 문화에 상관없이 몽골제국에 도움이 되는 자를 포용하고 있는 정책 덕분에 살아있는 자신의 아버지를 보게 됩니다. 결국 자신을 배신한 자와 동료인 설쌤마저 차마 죽이지는 못하고 몽골 제국에서 쫓아내는 칭기즈 칸, 그의 곁에 머물던 자들이 떠난 자리는 쓸쓸하기만 하네요.
아시아 역사에서 동쪽으로는 중국, 서쪽으로는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동유럽에 이르기까지 가장 넓은 영토를 정복했던 몽골의 역사의 시작은 이 인물로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세계사를 배울 때 꼭 나오는 인물이라는 점은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잔인한 학살자라 평가되면서 한편은 몽골제국의 기초를 쌓았던 리더십 있고 포용력 있는 현명한 지도자로 평가되는 몽골의 칭기즈 칸 테무친.
그의 일생을 엿볼 수 있는 #초등세계사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초등도서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