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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 for Business - Before and Afer Design
John Mcwade 지음, 최태선 옮김 / 교학사(컴퓨터) / 2006년 4월
평점 :
절판
서점에서 책이 맘에들어 바로 집에서 인터넷으로 구매!
그냥 간단 설명하자면 교과서 같은 책이다. 출판사도 교학사!
일주일정도 기다려서 받은 거 같은데.
책을 잡자 마자, 끝까지 쭉 읽어 버렸다.
교과서적인 책을 더 봐야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비전공자로, 몇년째 디자인 관련 일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기초적이고 실용적인 책이 참 드물다는 생각이 든다.
명함에 들어가는 작은 로고 하나 디자인하면서
이게 잘된 디자인일까, 올바르게 하는 걸까라는 생각
시각적으로 이쁘기만 한 디자인이 잘 된 것만이 아니라는 생각,
너무 합리적인 색체계에 논리적인 디자인만이 좋은 디자인이 아닐거라는 생각,
고객의 맘에 들어야 하지만 너무 고객의 개인적 성향에 맞춰도 안되고.
사회의 인습과 기존 가치에 위반되지 않으면서도,
너무 없어보여도 안되고, 있어보여도 안되고, 날려보여도 안되고,
너무나 많은 생각에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적당히 나의 의문점에 답을 준 책.
(아.. 물론 책에 그런설명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책은 기초적이고 기본적으로 사회에서 통용되는 무난포맷이 나와있습니다.)
덧붙이자면,
내가 멍청해서 그런지. 안그라픽이나 세미콜론같은 디자인 전문서적 책들,
레이아웃, 타이포그라픽 책, 솔직히 어렵고 이해가 잘 안된다.
특히 외국책 직역한거,,
생산단가 대비 효과적인 디자인이라든지
한글 , 이렇게 쓰면 굉장히 신선하다라든지,
시각적으로 어느게 더 좋다 라든지, 무리없이 사용하기에 좋은 포맷스타일이라고
그냥 편안하게 설명해주는 책 없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