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어른이 되어줘. 미래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왜 그런지 알 수 없다. 하지만 팔의 통증이 되살아날 때마다 생각한다.
이번에는 내가 그 아이들의 팔을 당겨주는 쪽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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