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레븐슨과의 대담
* 우리가 문제에 직면했다고 하는 것은 사실상 에고의 상태에 있을 때입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진자아를 표현하기에 에고는 제한적이며 너무 작습니다. 그래서 거기 문제가 있을 때 당신이 해야할 일은 당신 자신에게 묻는 것입니다."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에고의 충동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고 있는가" 에고의 대답을 듣고 문제의 원인이 되는 그 생각을 무의식권에서 의식권으로 끌어 올리십시오. 이것이 일단 의식권으로 오르면 당신은 그것을 자연적으로 놓아버릴 것입니다.
* 혹은, 우리가 진자아라는 것을 충분히 알면 됩니다. 우리가 완전한 진자아라는 것을 알면 모든 문제는 즉각적으로 해소 됩니다.
* 우리가 놓아버리기를 선택한 순간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놓아버릴 수가 없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정말로 그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 확신과 믿음 중에 더 강한 것은 확신입니다. 신을 믿지 말고 신을 확신하십시오. ‘놓아버리고 신이 임하도록’ 하십시오.
* ‘그저 일어나야 할 일이 일어나도록’이라는 느낌을 가지십시오.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에고적 성향을 놓아버려야 합니다. ‘나는 나라는 개인이다. 나는 몸과 마음을 갖고 있다’라는 느낌은 잘못입니다. 나를 길에서 물러나게 하고 신 또는 진자아가 작동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취되면 더 이상 노력이 필요 없어집니다. 만일 거기에 노력이 있다면, 거기 에고가 있습니다.
* 문제를 가졌다는 사실 자체가 신에 대한 확신이 없음을 증명합니다. 왜냐하면 신은 전체이기 때문입니다. 신은 완전합니다. 나를 놓고 상황이 일어나도록 하십시오.
* 게으름은 행동입니다. 부정적인 측면의 행동이죠. 움직임으로부터 당신을 묶어놓는 행동입니다. 우리는 평온한 비행동의 상태로 가는 여정 안에서 노력과 놓아버리기를 반복하고 결국 에고를 놓아버립니다.
* 당신의 마음에서 문제를 지우십시오. 모든 것이 완전함을 안다면, 문제는 이미 존재하지 않습니다.
* 기도란 이미 둘을 전제합니다. ‘내’가 ‘신’에게 하는 것이니까요. 우리는 신이 내면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기도를 한다면 딱 하나 달라고 기도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떤 기도나 요구의 필요를 제거하기 위한 더 많은 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