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지 않는 왕자The Prince of Invulnerability"라는 주제로 열린 테드TED 강연에서 브라운은 연약함을 용인하지 않는 문화 때문에 연약함이 나약함과 동의어가 돼버렸다고 설명했다. 브라운은 우리가 연약하다는 기분을 피하기 위해 과식·과소비를 하거나 지나치게 바쁘게 생활함으로써 스스로 "무감각하게 만들어버렸다"고 주장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속속들이 철저하게 무감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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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들판을 만들어냅니다. 우리가 한때 가졌던 자기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가장 원대한 생각을 하고, 그것을 경험하고, 분명히 밝히고, 표현하도록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들판이죠. 연애관계는 매일 매 순간 그 들판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게 할 때조차도요. 그것은 관계가 선사하는 진정한 도전입니다. 신으로부터의 위대한 초대입니다. 신은 특히 관계의 삶 속에서 단 하나의 질문을 던집니다. "너는 지금 나(신)의 어떤 점을 보여주기로 선택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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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완벽한 사람을 찾게 돼서가 아니라, 완벽하지 않은 사람을 완벽하게 보는 법을 배우게 됨으로써 사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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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적인 경험을 하는 인간이 아니라 인간의 경험을 하는 영적인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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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소중한 아침 햇살 속에서 그 순간 나는 소울메이트가 업보 코치karma coach와 같다는 걸 깨달았다. 소울메이트는 현생과 그 너머의 다른 생에서 과거의 경험들을 완성함으로써 완전함을 향한 우리의 여정에 함께 동행하는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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