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을 가지고 역할극에 임하면, 단순히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는 수준이 아니라 직감이 번뜩이고 상대가 느끼는 것을 실제로 ‘느끼게’ 된다. 그러면 그가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어떤 동기에서 행동한 것인지를 이해하게 된다.’
나폴레온 힐이 상상자문회의를 하듯 나는 매일 아침 위대한 멘토들에게 1:1 코칭을 받는다. 눈을 감고 펼치는 곳의 멘토링을 통해 그날 그날의 어드바이스를 듣기도 하고, 인생전체의 사유를 하기도 한다. 충분한 사유를 마친 뒤에는 큐알로 연결된 멘토의 직접적인 코칭을 듣는다. 이 책은 책이 아니다. 단순히 책꽂이에 넣어두기에 이 책은 지극히 사적이고 매우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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