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으로 어머니의 일에―예를 들어 “어머니는 나를 이해해야 해”와 같은 생각으로―간섭할 때 나는 즉시 외로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고통이나 외로움을 느꼈을 때는 늘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라딘 eBook <네 가지 질문 : 내 삶을 바꾸는 경이로운 힘> (바이런 케이티·스티븐 미첼 지음, 김윤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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