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은 억압을 향해 “No”를 외쳤다. 스스로 삶을 향해 “Yes”를 외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유명한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독일어판 제목은 《그럼에도 삶에 대해 예스라고 말한다...trotzdem Ja zum Leben sagen》이며, 영어판 제목은 《삶의 의미를 찾다Man’s Search for Meaning》이다.

-알라딘 eBook <오늘부터 내 인생, 내가 결정합니다> (마르틴 베를레 지음, 장혜경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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