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호불호에 따라 삶을 살지 않았다. 그런 생각들은 내 마음을 지나간 지 오래였다. 삶이 내게 준 일을 처리하려 애쓰는 데만도 나는 너무 바빴다. 이것은 가장 높은 수준의 카르마 요가였다. 나는 내 삶을 우주의 흐름에 바쳤고, 그 흐름은 내 삶을 가져간 것에 그치지 않고 나를 집어삼켜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