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센이 했던 말의 대략적인 의미는 우리 모두가 사회를 구성하는 일원이고 사회의 모든 병폐도 우리의 일부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입센의 이 한 마디는 “누구를 위해 종은 울리나” 하는 질의에 대한 존 던의 대답과 맥을 같이하고 있지요.

-알라딘 eBook <글쓰기의 감옥에서> (위화 지음, 김태성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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