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일을 겪으면서 이 세상에 혼란을 일으키는 것은 악의와 간계가 아니라 오해와 타성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적어도 오해와 타성이 악의와 간계보다 더 많은 혼란을 일으키는게 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