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믿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좁고 어두운 장소에 갇힌다 해도, 황량한 황야에 버려진다 해도, 어딘가에 나를 이끌어줄 무언가가 존재한다고 순순히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알라딘 eBook <기사단장 죽이기 2>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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