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험을 밝히면,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실업률이 높았던 기간에도 일자리를 구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사실 동시에 두세 가지 직업을 가질 수도 있었다. 접시닦이, 웨이터, 사환, 택시 운전사, 바텐더, 공장 노동자, 온실 노동자, 창문 청소부 등을 할 수 있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신념 체계를 따른 결과였다. "실업률은 다른 사람에게는 적용되어도 내게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또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자존심을 포기할 자발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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