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해할 수 없었으므로 믿을 수도 없었지만, 결국 믿지 않을 수 없게 되었을 때에는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알라딘 eBook <사랑의 역사> (니콜 크라우스 지음, 민은영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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