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서을은 저희 아이들의 태어나고 자란 곳이기도 합니다.
이 나라의 역사와 또 고향으로서의 서울을 느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이 한권의 책으로 아이들과 서울 600년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