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타임슬립 책이나 영화나
오류와 모순이 항상 있을수밖에 없지만
그래서 항상 100% 전부 작가가 이끄는 대로 따라 가기 힘들다
술술 읽히는 책이었지만 만족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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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책도 영화도 그닥..별루야
이런 음침한거 시러
소재의 독특함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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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라디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 까치 / 2001년 10월
평점 :
절판


신기했다
맨날 소설로만 만나던 사람을
에세이 형식으로 만나니 색달랐어
소소하니 재밌었던 거 같다 그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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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 감는 새 4 - 새잡이꾼 편 2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199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ㅋㅋㅋㅋㅋ 아나 이거 독일어 소설로 읽었다
사촌오빠 집에 있어서 읽게 됐지
독일어 실력이 실력이니만큼
내가 제대로 이해했을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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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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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 정도 읽은 거 같다
완벽히 이해 못했던 것 같다
고등학생이였으니 너무 어렸었나
지금 읽으면 다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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