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읽고 뜯고 씹다 보면
마지막 단원에서 입에서 달콤함이 느껴진다.
한국식 영어 공부가 무미건조한 맛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영어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공부하고 싶었던 영어의 맛을 이 책에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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