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세계 최고 멘토들의 인생 수업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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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넘어내는 근력을 키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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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공부
지나 서미나라 지음, 강태헌 옮김 / 파피에(딱정벌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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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리딩에서 한결같이 드러나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첫째, 인생의 과학적인 하부 구조는 동양에서받아들여지고 있는 카르마의 법칙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했다는 점이고, 둘째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의 바탕인 사랑과 봉사의 삶을 재확인했다는 점이다.
곧 어떤 사람이 전생에서 어떤 행위 또는 죄를 저질렀건 그가카르마의 법칙에서 나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 때문에 곤경에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그리고 남의 괴로움에 대해 냉담한것이 스스로 카르마의 징벌을 끌어오는 원인이라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남을 도와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자기를 둘러싸고 있는 외계와 타인은 자기가배워야 할 모든 교훈과 미덕을 배울 수 있게 해주는 실험장이다. 마찬가지로 자기 자신도 타인이 배워야 할 미덕을 배우는 실험장이다. 앞의 말을 인정한다면 자신의 선행은 이만하면 충분하다는 따위의 착각이나 자만에는 빠지지 않게 될 것이며, 뒤의 말을 인정한다면 스스로 겸손과 위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남의 결점이 나에게고통을 주듯 나의 결점은 남에게 고통을 준다. 그러나 내가 남에게서 배우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도 나의 결점에서 뭔가를 배우고 있는 것이다.
이런 미묘한 문제가 갖는 또 하나의 측면은, 인간의 의지는 절대 자유이며, 역사는 세밀한 점까지 숙명론적인 의미에서 모조리예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중요한 사실이다. 그러므로 괴로워하는 사람을 도우려는 우리의 노력은, 그 괴로움이 육체적인 것이든 경제적인 것이든 사회적인 것이든 심리적인 것이든, 우리 자신이 애타적 미덕에 있어 자기를 완성시키기 위해 필요한 경험일 뿐더러, 남의 인생관이나 의식을 바꾸고 나아가서는 그의 인생 항로까지도 훌륭하게 바꾸어 줄 수도 있는 경험이기도 하다.

결국 카르마는 모두 마음에서 마음에 의하여 지어내게 된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행위의 잘못은 의식의 잘못에서 생긴다. 행위의 완전한 변화는 의식의 완전한 변화에서만 생긴다. 그러므로 케이시 리딩이 말해주는 마음은 창조자‘ 라는 말은 진리이다. 왜냐하면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특히 창조적 에너지에 대한 개념과 그것에 대한 자신의 관계를 바꾸지 않으면, 그는 결코 자신의 부정적 카르마를 청산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환경이라는 것은 설령 그것이 어떤 것이든 그 사람의 내적인 눈뜸의 단계에 꼭 맞는 것임을 케이시 리딩은 끊임없이 상기시켜 준다. 설사 현재의 환경이 겉으로 보기에는 그 사람의 진정한 소멸 실천에 방해가 되는 것처럼 여겨진다 해도, 그것은 그가 걸려 넘어질 돌이 아니라 그의 디딤돌인 것이다. 외적인 환경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길은 그런 환경의 장야 요소들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꾸준히 바꾸어 나가는 것이다. 리딩은 말한다.

이것을 아십시오. 어떤 처지에 있어도 그것은 당신의 진보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람은 나날의 공동 생활 속에서 여기에서 하나, 저기에서 하나 하면서 자기 자신의 이상을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말과 행동을 통해 인격이 도야됨을 되새기면서 말입니다. 벽돌을 한 장 한 장 쌓아올림으로써 집은지어집니다. 말로 그리고 나날의 조그만 행위로 사람은 자기자신을 표현하면서, 그 지식과 잠재능력 및 참 목적의 완전한성취를 향해 전진하는 것입니다. 그가 끊임없이 전진실천을 통해 봉사하려고 마음먹는다면 환경은 필연적으로 변화하여, 다음 단계의 방법, 다음 기회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므로지금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밑천으로 하여 조금씩 착실히 쌓아나가십시오. 서둘러서는 안 됩니다. 미리 걱정하는 것도 무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전체 건축물은 신이 만드는 것이니까요.

직업선택의 철학 중 - P314

에머슨이 "인간에게는 각자가 진보해 나가는 길목에서 남을 부러워하는 것이 어리석은짓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가 온다." 고 한 것은 윤회의 지식으로써 완전하게 이해되는 진리를 말한 것이다. 남을 부러워하는 것은 그사람이 지닌 어떤 능력이 바로 그 사람이 과거에 노력한 결과라는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름다움·능력 사랑·명성 등 남이 소유하고 있는 것은 모두 그것을 자기가 갖출 만큼 필요한 노력을 하기만 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자기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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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좋은 날
모리시타 노리코 지음, 이유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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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호일 : 날마다 좋은날
不苦者有知: 고난이라 여기지 않는 자는 지혜롭다

"절분은 절을 나누는 날이고, 내일은 입춘立春, 그러니까태양의 위치에 따라 일 년을 24계절로 나누는 24절기에하지만 이제는 길잡이처럼 느껴졌다. 절분이나 입춘과같은 날이 "자, 이제 곧 봄이야." 하며 나를 격려했다. 달력이라는 존재에 봄을 기다리는 생물들의 마음이 깃들어 있이제부터 봄을 향해 나아가는 거란다."
서는 그 경계가 되는 지점을 대한, 입춘, 우수, 하지, 입동등으로 부르는데, 특히 2월의 입춘 전날을 겨울과 봄의 분기점이라는 의미로 ‘절분‘이라고 부른다.
전에는 입춘이다, 입추다, 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뭐, 입추? 아직 8월 초인데? 한여름이잖아." 하면서 실제 계절과동떨어져 있다고만 여겼다. 달력 같은 건 과거의 유물이라고 생각했다.
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타미 지역에서 매화가 피었다는 말을 들었다. 겨울이끝날 무렵 남쪽에서 처음 불어오는 봄바람이 세차게 휘몰아쳤다. 봄이 벌써 거기까지 와 있다고 알려 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봄은 그렇게 곧장 와 주지는 않는다.
스웨터도 필요 없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어 기뻐하고있으면 갑자기 엄청난 한파가 찾아와 또다시 한겨울로 되돌아간다. 봄이 까마득히 멀어진 것 같아서 낙담하게 된다.
그렇게 한 걸음 나아갔다 한 걸음 물러서는 일을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반복한다.
내 마음도 이 계절과 하나가 되어 있었다. 빛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크나큰 여진이 몇 번이나 찾아왔다.
복숭아의 명절이라고도 하는 삼짇날이 지날 무렵 미지근한 비가 내렸다.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기어 나오기 시작했다. 유채꽃이 피었다. 어느 날 밤, 길을 걷는데 서향의새콤달콤한 향기가 감돌았다.
그리고 춘분이 다가왔다.
‘이제 이 정도까지 왔으면 괜찮을 거야…….’
실내에 들여놓았던 화분을 봄 햇살 가득한 베란다로 꺼냈다. 그리고 며칠 후, 관동 지역에 폭설이 내렸다. 드디어겨울을 넘어섰다고 생각했는데, 베란다의 화분은 눈이 내리자마자 한 번에 시들고 말았다. 나는 생명이 있는 것들의겨울나기가 이토록 혹독함을 알게 되었다.
분명 옛사람들도 이렇게 계절과 마음을 동일시하면서 살아남으려고 했을 것이다.
절분, 입춘, 우수. 그렇게 손꼽아 세어 가며 자기 자신을격려하고, 몇 번이나 겨울로 되돌아갈 때마다 시험에 들면서, 참을성 있게 기다리며 인생의 어느 계절을 넘어서려고한 것이겠지.
그래서 다인들은 명절이나 계절의 행사를 하나하나 소중히 축하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계절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그해만큼 꽃이 가슴에 사무치던 봄은 없었다. 나는 그럭저럭 자신을 추슬렀다. 하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와 크게 웃을 수 있게 되기까지는 또 한 번의 겨울이 걸렸다.
...... - P183

비를 듣다聽雨.

…비를 듣다!’족자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쏴아아아!
빗소리에 둘러싸인 채, 그 순간 내가 결정적인 장면을맞닥뜨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마치 암호가 딱 맞아떨어져서 평소에는 열리지 않던 특별한 문이 활짝 열린 순간같았다.
사실 전에도 이 족자를 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비가 오니까 비의 족자를 걸었나 보지?"
나는 그저 ‘글자‘라는 기호를 읽은 것뿐이었다.
"비가 오는 날엔 비를 들으렴. 몸도 마음도 제대로 여기에 있는 거야. 오감을 사용해서 지금 이 순간을 마음껏 맛보렴. 그러면 알게 될 거야. 자유로워지는 길은 언제나 지금 여기에 있단다."
나는 언제나 과거를 후회하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괴로워하고 있었다. 아무리 고민해 봤자 지난날로 돌아갈수도 미래를 앞서 나가 준비할 수도 없는데..
과거나 미래를 생각하는 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없다.
길은 하나밖에 없다. 지금을 즐기는 것이다. 과거도 미래도아닌 지금 이 순간에 몰두할 때, 인간은 자신이 가로막는것 없는 자유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비는 줄기차게 쏟아지고 있었다. 나는 숨 막힐 듯한 감동 속에 있었다.
비 오는 날에는 비를 듣는다. 눈이 오는 날에는 눈을 바라본다. 여름에는 더위를, 겨울에는 몸이 갈라질 듯한 추위를 맛본다. 어떤 날이든 그날을 마음껏 즐긴다.
다도란 그런 삶의 방식‘인 것이다.
그렇게 살아간다면 인간은 고난과 역경을 마주한다 해도 그 상황을 즐기며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우리는 비가 내리면 "오늘은 날씨가 안 좋네."라고 말한다. 하지만 사실 안 좋은 날씨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비오는 날을 이런 식으로 맛볼 수 있다면 어떤 날도 ‘좋은 날‘
이 되는 것이다. 날마다 좋은 날이.
날마다 좋은 날, 일일시호일 - P255

다도는 확실히 똑같은 일의 반복이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매해 계절의 주기를 빙글빙글 돌고 있다.
그리고 사실은 계절 외에도 또 하나, 더욱 큰 주기를 돌고 있다.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바로십이지다.
새해 첫 다회에는 반드시 그해의 십이지와 관련된 도구가 등장한다. 닭띠인 ‘유‘의 해에는 닭이 그려진 향합이,
호랑이띠인 ‘인‘의 해에는 호랑이 그림 다완이 나온다. 그렇게 십이지 순서에 따라 열두 해 주기로 반복된다.
...
차는 계절을 돌면서 십이지 간지의 주기를 영원히 돈다.
그에 비해 인간의 일생은 기껏해야 여섯 번, 아니면 일곱 번,
그것이 얼마나 유한한 시간인지 살짝 들여다본다. 그리고 한계가 있기에 더욱 소중히 여기고 즐겨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십이지 다완이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겠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느긋하게 살아가는 거야. 시간을 들여 천천히 자신을 만들어 가는 거야. 인생은 긴 안목으로 지금 이 시간을 살아가는 거니까." - P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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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삶은 결코 멋진 곳에 있지 않다.
이 순간의 아름다운 애절함
산다는 것 그 자체가 가장 위대한 모험이다.

01. 천천히 그리고 아주 쉽게
이 세상에는 어리석은 선수도 있고 나이든 선수도 있다. 하지만 나이 들어서까지 어리석은 선수는 없다. 그런 사람은 모두 이미 퇴출되거나 스스로 자취를 감췄으니까. 나이 들어서까지 아둔한 선수가 되지 않으려면 쉽고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그래야만 지루함과 조바심을 없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단계까지 갈 수 있다. 크리스토퍼 소머 미국 체조 국가대표팀 코치 역임 - P13

11. 좋은 기분을 만들어라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는지는 중요하지 않은데, 사람들은 온통 기상시간에 신경을 쓴다. 몇 시에 일어나든 상관없다. 하루의 시작을 어떤 습관으로 시작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좋은 기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라.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통령 에이브러험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 "나무를 베는데 6시간을 준다면 4시간은 도끼날을 가는데 쓸 것이다." 좋은 기분을 만드는 데 성공하면, 남들이 10시간 걸릴 일을 30분에 해치우게 된다. B.J. Novak 배우 - P37

13. 쿠키를 먹으며 생각하라.
우리가 음악이나 춤, 노래를 듣고 감동의 눈물을 흘릴 때 그 음악이나 춤, 노래가 어떤 교훈을 주기 때문이 아니잖아요? 그냥 좋아서, 마음이 벅차올라서 박수를 치는거잖아요?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굳이 목적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았으면 해요. 이 순간의 아름다운 애절함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나는 아마도 내일 죽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살아 있죠. 이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흔히들 시한부 환자들은 마지막 날까지 참담한 기분으로 임종을 맞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더 명랑하게 지내다가 이 세상을 떠난다. 삶과 죽음이 하나라는 것을 알고, 죽음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벤트라는 것을 깨닫는 데 충분한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어쩌면 죽는 날을 미리 아는 것이 현명한 사람들에겐 더 축복일 수도 있다.
모든 답을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BJ 밀러 - P43

16. 붙어야 할 때는 붙어라
나는 항상 ‘견해‘가 아니라 ‘본보기’가 삶을 바꾼다고 굳게믿는다. 정체된 도로에서는 어떤 심오한 견해도 길을 뚫지 못한다.
정체가 이기는지, 내가 이기는지 한판 붙어라.
그것이 길을 뚫는 유일한 방법이다. 파울로 코엘료 - P50

26. 천천히 서둘러라.
조바심으로 성공한 사람은 없다.
성급하게 뛰어든 사람의 후일담은 모두 실패담이다.
천천히 하라.
천천히 하면 포기하지 않게 된다.
우리 모두 너무나 잘 알고 있듯,
성공은 결국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 가져간다. - P79

27. 영혼을 노크하라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사람들의 영혼을 만지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든,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갓이다. 영국 왕립음악원이 배출한 유일한 왼손 피아니스트 니컬러스 매카시 - P82

36. 불평 다이어트에 성공하라
불평을 늘어놓은 건 모든 사람의 권리다. 하지만 불평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불평은 파멸의 근원이다.
불평의 무게가 줄어들면서 삶은 날아갈 듯 가벼워진다.
트레이시 디눈지오 트레데시 설립자로 이 회사는 고객들이 소유한 모든 물건의 재판매 가치를 알려주는 걸 사명으로 삼은 회사이다. 이 회사의 슬로건은 ‘당신의 벽장 안에 숨어 있는 현찰’이다. - P108

38. 본업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돈은 좋은 하인이지만, 최악의 주인이기도 하다.
당신이 지혜로운 주인이 되면, 돈은 자연스럽게 당신을 섬길 것이다. 제이먼드 존 - P115

43. 폐활량을 키워라
‘나는 기쁨이고 사랑이며 감사다. 나는 내 삶의 목적이 타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변화를 이끄는 것임을 보고 듣고 느끼고훈련하면 뒤늦게 그것의 탁월성을 깨달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명상과 호흡에 뛰어들 때 이미 까마득히 앞서 나가 있는 좋은나처럼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지 말고, 지금 시작하라.
안다."
시도해보면 놀라운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치실을 사용하는 사람이 왜 장수할까? 꾸준히 치실을 사용할 정도로 꼼꼼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라면 분명히 장수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갖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호흡 운동을 하며 긍정적인 주문을 외우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성공할 확률이 더 높은 것도 마찬가지 이유에서다.
젊을 때는 스트레칭을 하고 호흡을 최대한 키워라. 젊을 때경쟁력이 되어준다. 피터 디아만디스 - P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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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츠파 - 창조와 혁신은 어디서 만들어지는가
인발 아리엘리 지음, 김한슬기 옮김 / 안드로메디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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