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날짜에 몰이식 똑같은 리뷰비슷한 내용을 새롭게 짜집기 해서 나오는 새책으로도 신자들을 이용해서 도서관 신청 몰이를 하고 있더니또 리뷰 몰이도 하겠군!이 책을 쓸때는 좋은 마음이었으나지금의 마음상태도 이 책을 쓸때의 초심인가 돌아봐야 하지 았을까..자신의 마음을 하늘의 마음이라 착각하는 교만과 가식사람들을 발아래로 보는 겸손을 가장한 비웃음과 깔봄순수를 가장한 욕심..이글에 나오는 핵심인물들은 벌써 이곳을 떠나고 없는데본인들 먼저 되돌아볼 일이다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치장과 도인인 척을 위한 말을 위한 말인지가슴에서 무르익어서 나오는 사랑이 담긴 말인지..이 말을 알아듣기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