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가 나는 날 내 친구는 그림책
미로코 마치코 글.그림, 유문조 옮김 / 한림출판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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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 안된 아이가 재밌게 읽고 있다. 동물을 좋아하니 관심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는데, 시간같은 어려운 개념은 아직 이해 못하는 것 같지만, 바람이 몹시 부는 날, 스스로 늑대다! 라고 표현할 줄 알아서 너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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