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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방군 - 2차 대전과 깨끗한 독일군의 신화
볼프람 베테 지음, 김승렬 옮김 / 미지북스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한마디로 홀로코스트에 관한 연구서라고 할 수 있다.
책 내용은 독일 국방군의 홀로코스트에 관하여,, 유대인들에게 지독한 혐오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으로 계속 흐른다.
일반인들은 이러한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
핵심은 다 아는 내용이고...
쓰잘데기 없는 이름 남발로 읽는데 방해가 된다.
일반인들에겐 쓰레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