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된 아들녀석이 뽀로로를 좋아합니다.
몇권의 책이 있는데 최근에 구입한 이 책은 제가봐도 시계개념을 익히는데 좋은것 같네요.
내지에 뻐꾸기 시개로 조그맣게 작은시계가있어 그것처럼 똑 같이 맞춰보면 되는거예요.
제법 비슷하게 두 손을 이용하여 작은바늘과 큰바늘을 돌리는걸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