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식의 고통이 너를 끌어당기는 듯이 보일 때마다, 이를 기억하라. 그러니 하느님과 그분 아들의 사랑에서 태어난 확신으로, 다음과 같이 부드럽게 말하라: 67 나는 내가 경험하는 것을 드러내겠다. 나는 죄가 없으며, 따라서 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나는 속죄를 거부했음을 증언하는 대신에 속죄를 받아들였음을 증언하겠다. 나는 나의 죄 없음을 드러내고 공유함으로써, 그것을 받아들이겠다. 나는 하느님의 평화를 그분의 아들에게 전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