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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집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 1936년에 지어진, 작은 한옥 수선기
이현화 지음, 황우섭 사진 / 혜화1117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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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옥과 건축에 관심이 생겨서 구매한 여러 책 중 하나. 옛집에서 새집으로 변화하는 과정이 잔잔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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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문장들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지음 / 마음산책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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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전체적으로 공감이 잘 안가서 읽는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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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 김훈 장편소설
김훈 지음 / 학고재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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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이 가빠올 만큼 빠르면서도 간결했다. 순식간에 읽혔지만 여운은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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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 문학동네 시인선 96
신철규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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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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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김훈 지음 / 학고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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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이렇게 호흡이 빠른 책이었나. 십여년만에 완독 후 감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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