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자의 길은 멀다 ㅣ 작은숲시선 (사십편시선) 32
전인 지음 / 작은숲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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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단 한 권의 시집으로 말해야 한다고, 언젠가 그가 말했듯
우리는 이 단 한 권의 시집을 통해서만 오직 단 한 번, 활자가 내어준 길을 통해 그의 여정을 따라갈 수 있다.
그렇기에 참으로 귀한 울림이다. 시인이 걸어온 귀하고도 귀한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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