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아이들만 사랑할 줄 안다
칼리 지음, 최정수 옮김 / 열림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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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만에 접한 감동적인 작품. 책을 읽기 전에는 나도 모르게 ‘고작‘ 여섯 살 어린아이라고 생각했지만 읽고난 뒤에는 누구보다 삶에 진실하며 또 누구보다 순수하게 슬퍼하고 사랑할 줄 아는 건 ‘오직 아이들‘이구나 깨달았다. 아직도 마음 안에서 잔잔한 감동이 일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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