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작가님 옆에 붙어서 작가님 얘기 듣고 싶어요. 개그 취향이 어떻게 이렇게 제 취향이신지 저를 위해 존재하고 계심이 분명합니다. 전작도 그렇고 이 작품도 그렇고 외전이 없는데 너무나 송구스러운 부탁이지만 저를 위해 존재하고 계시니 저를 위한 외전 부탁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