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사춘기 중2를 보내고 있는 아들, 뚜렷하게 하고 싶은 것이 없어고민스러워 하지만 나름 즐겁게 학교 생활 하고 있어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작가님의 제자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녹아있는 책과 더불어 아이와 함께 꿈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