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와 향이엄마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을 땐 일상생활 이야기가 전개되는 줄 
알았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가 끝나고 두번째 이야기가 진행되면서부터 이야기는정말 
창작이란 이런 것이구나를 생각케 하는 이야기였습니다.우리가 어렸을때 흔히 경험하는 티눈이라는 것들이 사람들이 나무였다는 이야기에서 시작되면서 나무아이와 사람이 친구로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흥미롭고 진지함마저 느꼈습니다.책을 읽은 후 머리 속이 맑아지는 느낌+ 상쾌함까지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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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소외된 친구들을 선입견으로 보지 않고 좀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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