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워커 2 - 위험한 우정 ㅣ 우드워커 2
카챠 브란디스 지음, 클라우디아 칼스 그림, 윤영철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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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람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온 우드워커를 읽게 되었어요

지난번 우드워커1권이 나온건 알았었는데 시기를 놓치고 있다가

이번에 우드워커2가 나왔길래 얼른 신청해서 읽어보았답니다

우드워커는 인간과 동물의 중간인 생명체에요

그래서 인간으로 변신할수도 있고 동물로 변신할수도 있죠

1권을 읽지 않았지만 앞에 등장인물을 읽고 2권의 이야기를 읽다보니 어렵지않게 몰입할수 있었어요

클리어워터 중고등학교는 우드워커들의 학교인데

퓨마로 변신할수 있는 주인공 카락이외에도 다양한 동물군이 등장해요

카락은 퓨마로서 포식자의 위치에 있지만

카락과 친한 친구들은 다람쥐인 홀리와 들소인 브랜든이 있고

와피티사슴인 루를 짝사랑하고 있어요

클리어워터 학교에서는 아직 변신이 완벽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변신연습도 시키고 전투연습도 시키고 인간들의 문화도 공부할수 있는 곳이에요

1권에서는 카락이 어떻게 클리어워터에 들어가게 되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고

카락의 후원자 앤드루밀링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 되었을것 같아요

2권에서는 앤드루 밀링과 갈등이 심화되면서 일어나는 사건과

그 사건을 계기로 친구들과의 관계변화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요

내용이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고 재미있어서

내용이 좀 길긴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이야기였어요

이야기 마무리즈음에 자신의 생일을 모르는 카락을 위해

친구들이 생일을 정해주고 생일파티를 해주는데

책을 읽는 저도 감정이입되서 행복해지더라구요

책의 뒤편엔 3권의 예고?가 나와있는데

이걸 보고 깨달았어요

표지를 장식한 아이가 카락이 아니라는 것을요

1권의 표지는 퓨마족인 카락이 맞고

2권의 표지는 늑대족인 티카니인듯해요

3권의 표지는 제목에 나와있는 홀리인거 같네요

유쾌한 홀리의 이야기라니 벌써 3권이 기대되네요

​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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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쫓는 자들 여정의 시작 4 : 최후의 황야 ㅣ 별을 쫓는 자들 1부 여정의 시작 4
에린 헌터 지음, 윤영철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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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별을 쫓는 자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어요

작년6월에 3권으로 끝났던 이야기가 8개월만에 네번째 이야기로 찾아왔어요

귀여운 새끼곰들의 이야기가 그리웠는데 드디어 만나볼수 있게 되었네요

흰곰, 갈색곰, 흑곰과 어주락의 여행은 계속 되고있어요

드디어 발을 딛게 된 최후의 황야

이제 모두 행복할 일만 남은 줄 알았지만 이번에도 여러 고난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최후의 황야는 분명 이전에 곰들이 살았던 곳

그리고 지나왔던 곳들보단 먹이도 풍부하고 좋은 곳이라 여겨졌어요

하지만 막상 이곳에 자리를 잡기엔 쉽지않아보이죠

인간들에 의해 파괴된 환경은 이곳도 마찬가지였어요

숲이 줄어들고 얼음도 많이 사라졌죠

토클로는 숲에서 자신의 영역을 만들고 싶어하고

칼릭 역시 얼음의 유혹에 이끌려서 자신만의 집을 찾고싶어하지만

여러 사건을 통해 곰들은 깨달아요

자신들의 여정이 이곳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아직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때가 아님을

이번 이야기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바로 어주락의 변신이었어요

토클로와 같은 갈색곰의 모습이지만 변신이 가능한 신비한 곰 어주락

이번에 어주락은 그들이 납작얼굴이라 불리는 인간으로 변신을 하게 되죠

그렇게 인간 속으로 들어가게 된 어주락

어주락은 인간이 되어 겪은 일들을 통해 깨닫게 되요

자신들이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요

별을 쫓는 자들은 단순히 새끼곰들의 여행이야기가 아니에요

우리에게 환경과 야생동물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지요

거기에 덧붙여 이 책을 읽으면서 곰들의 특성도 좀더 이해하게 되었어요

그저 색깔만 다른 곰이 아니라 사는곳도 다르고 습성도 다르다는 걸요

아이들과 같이 읽어보면 이야기거리가 많이 생기는 책이에요

다음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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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바운드 2 - 다섯 가지 불의 시험 ㅣ 올리 청소년 4
대릴 코 지음, 정보라 옮김 / 올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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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미스트바운드 두번째 이야기 다섯가지 불의 시험이에요

너무나 위험하단 할머니의 판단하에 알렉시스는 할아버지가 계시는 숲속 오두막으로 돌아오게 되죠

알렉시스는 할머니가 모든 재료를 구해서 돌아오기만을 기대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요

리프만 초췌한 모습으로 알렉시스 앞에 나타나요

할머니가 우종섬의 오니들에게 잡혀버린거에요

할아버지의 기억을 찾기위한 모든 재료들을 포기해야하는 걸까요?

알렉시스가 그럴리가 없죠

할머니가 남겨준 한줌의 날개가루로 알렉시스는 할머니를 구하기위해 리프와 함께 우종섬으로 다시 떠납니다

이번 여행에 1권에서 반려동물로 키우던 애벌레도 여행을 같이 가게 되어요

담배각에 담아두었던 애벌레를 알렉시스는 요정가루가 담겨있던 텅빈 수정병에 담아가요

번데기 상태가 되어 이제 곧 본연의 모습을 보여줄때가 되었거든요

오니들에게 쫓겨 들어가게 된 동굴안

너무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요

그때 이 반려동물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수정병에 담아가길 참 잘 한거 같아요

어느하나 허투로 지나가는 요소가 없네요

할아버지가 해줬던 모든 이야기들과 이 애벌레마저도 알렉시스가 모험을 헤쳐나가는데 중요한 열쇠가 되어요

이번 미스트바운드2권의 제목이 다섯가지 불의시험인데 바로 그 시험은 동굴에서 산의노인을 만나면서 치르게 되요

알쏭달쏭한 산의 노인은 과연 알렉시스를 도와주려는건지 훼방을 놓으려는건지 속을 알수가 없네요

의외로 늘 말썽만 부린다는 생각이 들었던 리프가 도움이 되고있었는데 산의노인은 리프가 마음에 들지 않나봅니다

결국 혼자서 불의시험을 풀어나가는 알렉시스는 이번에도 할아버지의 이야기덕분에 시험을 통과하게 되죠

이제 알렉시스는 할머니를 구하고 할아버지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미스트바운드 다음 이야기도 더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직도 이어갈 이야기들이 많아보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판타지 모험 이야기 미스트바운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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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 바운드 1 - 안개에 갇힌 기억 ㅣ 올리 청소년 4
대릴 코 지음, 정보라 옮김 / 올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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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미스트 바운드1 안개에 갇힌 기억은 판타지 동화에요

작가는 대릴 코라는 말레이시아 출신 작가였어요

말레이시아 출신 작가의 책은 처음 읽어보는 것 같아요

싱가포르에서 활동중이라고 하는데 책을 읽어보면 아시아 특유의 신화적인 요소들이 등장하는 게 흥미로웠어요

주인공 알렉시스와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캄보디아에 계신 부모님 대신 알렉시스를 돌봐주고 계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늘 바쁜 할머니 대신 알렉시스는 할아버지와 지내는 시간이 많았어요

할아버지는 식물학자이자 이야기꾼이었어요

겉으론 툴툴댔지만 알렉시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좋아했어요

또 할아버지의 모든 이야기가 앞으로 펼쳐질 알렉시스의 여정에 중요한 단서들이 되죠


그렇게 잘 지내고있던 알렉시스에게 커다란 사건이 일어나요

바로 할아버지의 기억을 잃어버리게 되는 사건이죠

알렉시스에게 너무 소중한 할아버지의 기억을 찾기 위해 할머니와 여행을 떠납니다

평소엔 할아버지와만 가깝게 지냈는데 할머니와 여행을 시작하면서

모르고있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고 할머니와 더 가까워지지죠

그런데 할아버지의 기억을 찾기 위해 필요한 재료들이 참 낯섭니다

두융의 땀, 가루다의 둥지조각, 바쿠 코털....

이 재료들은 모두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걸까요?

바로 미스트 세계에서만 구할수 있는 재료들이에요


할아버지에게 저주를 건 리프는 정말 예측불가한 말썽꾸러기네요

정말 꿀밤 한번 박아주고싶은 그런 캐릭터에요

하지만 뭔가 알렉시스와 리프의 케미가 맞아가는 거 같아요

할아버지의 기억을 찾기 위해 필요한 수많은 재료들을 과연 다 구할수 있을까요?

하나하나 구하러가는 길이 쉽지 않아요

하지만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알렉시스와 할머니의 마음을 꺽을수는 없죠

미션을 하나씩 해결하고 재료를 모을때마다 같이 박수치며 응원하게 되네요

2권의 이야기는 더욱더 흥미진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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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상점 1 - 귀하고 신기한 물건을 파는 지하 37층 ㅣ 귀신상점 1
임정순 지음, 다해빗 그림 / 열림원어린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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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상점

표지를 보고 제목부터 아이들이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그림체도 예쁘네요

그런데 읽어보니 이 귀신이 신비아파트에 나오는 그런 귀신이 아니었어요

귀하고 신기한 물건을 파는 상점

그래서 귀신상점이었어요

과연 귀하고 신기한 물건들은 뭘까요?

지하 37층 그곳엔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릴까요?

차례를 살펴보면 프롤로그 에필로그와 함께 세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있어요

에필로그와 함께 시작하는 이야기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도 잘 읽을 수 있을것 같은 글밥이네요

중간중간 삽화도 많아서 집중해서 잘 볼수 있을 듯해요

책 읽는거 싫어하고 만화책만 줄곧 보는 저희 집 4학년 아이도 잘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에필로그를 지나 등장한 첫번째 이야기

인싸 여우눈알안경은 초등학교 4학년 단우가 주인공이었어요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마음을 얻고싶어 회장이 되고싶은 단우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죠

"단우는 구겨진 종이처럼 마음이 쭈글쭈글했다"

이런 표현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마음이 쭈글쭈글해진 단우는 우연히 귀신상점에 들러서 선물하나를 받게 되요

하지만 이내 주의사항을 지키지않아서 여우로 변해가게 되죠

한국판 전천당 같아요

전천당을 아이들이 좋아해서 책도 많이 사주긴 했지만

아무래도 일본동화라서 아쉬운 부분들이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한국의 색을 입은 귀신상점이 아이들에겐 더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뒤 나오는 두개의 이야기도 우리 아이들 마음을 읽어주는 공감 가득 이야기에요

책 내용이 길지않고 지루하지 않아서 금방금방 읽더라구요

벌써 다음권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 막내를 위해

빨리 다음 이야기도 나오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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