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것을 선택할 것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해답으로 향하는 길을 보여준 것 같은 책.도대체 어떻게 하루하루 살아가야하는지 헷갈릴 때, 넌 많은걸 받고 태어났으니 나눔의 의미를 알아라는 깨달음을 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