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 양생
이희경 지음 / 북드라망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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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듦, 돌봄, 죽음 그리고 공부라... 복잡하고 빠르고 불확실한 세상에서 이러저러한 기술들 덕분인지(탓인지) 아주 오래 나이든다는 것이... 어쩌면 점점 형벌같이 느껴집니다. 나이듦의 하루, 한 발 한 발을 내딛는데 있어 친구같고 동료같은 책이네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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