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시간 까치글방 138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이기상 옮김 / 까치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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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상 역자는 우리말로 철학하기
협회 회장님이신가 그렇단다. 우리말로 번역된 철학용어는 매우 낯설었고, 기존 소광희 역자의 번역어와 괴리가 제법 커서 저서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더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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