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진님의 제 타입 아닌데요? 리뷰입니다.
주인공과 수가 모두 알파입니다.
우연한 사건을 통해 썸을 싸게 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5권에 걸쳐 짧지 않은 분량으로 이어집니다.
수의 성격이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을 분들도 있을 것 같네요.
키워드와 내용을 확인 후 취향이 맞으시는 분이 구입하시면 좋겠네요.
새벽 꽃에 부리 01 리뷰입니다.
수인물이 주인공인 독특한 러브스토리라는 소개에 구매하게 됐습니다.
비주얼도 독특하니 흡입력이 있네요.
숙숙 쉽게 보게 됩니다.
공이 독특한 병증을 앓고 있다는 설정도 흥미롭습니다.
예쁜 작화와 독특한 스토리를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도전해 봐도 좋을 듯 합니다
전기양님의 플리이버 오브 러브 리뷰입니다.클리셰 구도를 따르는 공과 수의 조합입니다.수가 공을 좋아하고 공은 수가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모습에서 질투를 느낀다는 부분부터 할리킹의 그것을 밟아 갑니다.그렇게 진행된 양방의 러브라인을 정리해 가는 것이 메인 스토리입니다. 공수의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작가님이 글을 읽기 쉽게 써 주셔서 보기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