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아님의 삼천의 밤 2권 리뷰입니다.
슬슬 두 사람의 이갸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권입니다.
1권의 분위기가 2권까지 이어져 습하고 스산한 느낌이 납니다.
이런 분위기가 두 사람의 시작되는 사랑(?)을 더 안타깝게 만드는 요소가 되는 듯 하네요.
앞으로도 이어질 두 사람의 이야기 기대됩니다!
아마릴리아님의 삼천의 밤 1권 리뷰입니다.
삼밤 폐인을 탄생시킨 그 작품입니다.
읽고나면 다들 극찬을 하길래 궁금증에 구매했습니다.
독특하고 축축하며 스산한 영국의 분위기가 물씬풍깁니다.
두사람의 시작점에 있는 이야기입니다.
명작에 입문 하실 분들은 선택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