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았을 땐 이미 리뷰입니다. 디스토피아가 배경인 글로 능글남주와 강단있는 여주의 조화가 어우러진 글입니다. 단권이라 진행도 빠른 편이고, 둘의 변화도 후루룩 이어집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흥미롭고 빠르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플리즈 킬 마이 가이드 리뷰입니다. 공이 가이드고 수가 에프퍼인 글입니다. 이 부분이 역 클리셰라 마음에 들었네요. 초반부터 공이 좀 ㅆㄱㅈ가 많이 없습니다. 그치만 그게 또 매력이네요. 아직은 혐관으로 보이지만 둘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마음을 열어갈지 기대됩니다.
머무는 자들 리뷰입니다. 저승을 소재로 한 이야기는 그리 많은 편이 아니라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두 사람의 설정이 제법 마음에 드네요. 공의 죽음과 연관이 되어있는 수, 그리고 기억을 잃은 공의 이야기라니! 너무 매력적인 관계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