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담 리뷰입니다. 뱀수인 남주와 대장군인 여주가 등장하는 글입니다. 전쟁중 우연히 만나 애지중지 하고 자신의 손에서 떠나보내야 했던 뱀을 그리워하던 여주가 성인이 되어 남자 사람으로 그 뱀(?)과 조우하게 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마냥 예쁜 여주가 아니라 대장군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