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리뷰입니다. 독특한 시작으로 눈길을 끄는 단권의 글입니다. 이세계와 현실을 꿈이라는 매체를 통해 오가며 관계에 대한 미스터리가 풀어지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독특한데? 하고 구매했는데 지바겐님이라네요. 역시는 역시입니다. 필력이 훅 멱살잡고 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