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설 속에는 집착 남주들이 산다 리뷰입니다. 작가가 본인이 쓴 피폐물에 빙의했다는 것이 큰 골조이고, 피폐물 안에서 다양한 남자들과 얽히는 몸과의 대화가 주된 내용입니다. 노빠구 ㅁㄴㅊ들의 향현을 볼 수 있는 글이라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