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서툰 공과 상황판단이 서툰 수가 만나서 벌어지는 일들이 담겨있네요. 수는 지팔지꼰으로도 복집한 인생인데 주변에 도움되는 사람이 없어 고립무원에 있네요. 능력좋은 공은 여지저기 주변에 휩쓸리느라 바쁘고요. 여튼 다사다난 한 두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