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그리나님의 나에게만 상냥한 당신 리뷰입니다. 여주인공이 인외, 인어이고 남주인공이 사람인 인외물입니다. 현생과 과거를 넘나드는 이야기가 반복되는 면이 있어서 집중하지 않고 본다면 좀 시점이 헷갈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을 거듭하는 만남이 반복되는 만큼 주인공의 인연이 더 끈끈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이 작품만의 매력으로 작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