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SI님의 자비를 베푸소서 리뷰입니다.
시작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수가 조직의 시체처리반이라는 걸 알려주는 묵직하고도 피폐한 분위기로 글이 시작됩니다.
고된 일을 하지만 조직에서는 인정을 받지도 못하는 가련한(?) 입장에 놓인 인물이지만 외면이 어느 공 못지 않다는 외양 설명이 나옵니다.
거기에 공은 비주얼이 얀예인 급의 미남에, 수가 처리햐할 시체였다는 설정에서부터 흥미를 더합니다. 둘이 어떤 관계를 맺으며 서로에 대한 마음을 이어갈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