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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 - 세상을 위협하는 멍청함을 연구하다
장 프랑수아 마르미옹 지음, 이주영 옮김 / 시공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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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6 / 네장의 카드에 D, F, 7, 5가 적혀있다고 하자. 그리고 이런 질문을 한다. ˝카드 앞면에 D가 있다면 뒷면에는 7이 있을까? 이를 확인하려면 어떤 카드를 뒤집어 봐야할까?˝... 정답은 오직 하나다. D와 5가 적혀 있는 카드를 뒤집어야 한다.
/ 본문의 예화와 답은 저만 이해못한건지? 난 똥멍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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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탄생 -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매혹적인 스토리의 원칙
윌 스토 지음, 문희경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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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번역은 아니네요. 하지만 급히 번역 하신건지 머릿속에 모형이 그려지지 않는 문장이 많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만점은 아닙니다.
책 내용은 훌륭합니다.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리뷰가 충분히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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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허지원 지음 / 홍익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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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면을 발견했다. 그리고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을 보는듯 했다. 자존감과 그에 따르는 우울증에 대해 잘 설명해주면서 문제를 들여다보게 해주는건 좋았고 해결방안으로 제시하는 많은 부분이 뜬구름 같아서 선뜻 받아들여지지않는 것들은 조금 아쉽다. 글로 표현이 안되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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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5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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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읽었다 다행일까? 너무 일찍 읽었다면 이 책의 가치를 모를수도 있었겠다. 나는 원래 작품해설을 싫어한다. 이 책은 다르다 김욱동교수의 작품해설이 배경과 상황을 이해하는데 매우 좋았기 때문이다. 사실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 해설은 객관적이고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래서 별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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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개념, 죽음에 이르는 병 홍신사상신서 16
키에르케고르 지음 / 홍신문화사 / 199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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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째인가 5시간째인가 저자의 말과 서문에서 빠져나오지못하고 있다. 타물 유화 정신자 사유 협화음 열중. 뭔 한자공부책이냐? 그리고 문장은 뭐이리 어렵게 적었는지. 번역이 참 옛스럽다. 아니 작정하고 조잡스럽게 지적인 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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