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일할 것인가
아툴 가완디 지음, 곽미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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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참 잘 쓴다. 그냥 의사 에세이인 듯하다가 사회과학서가 되고 자기계발서가 되고 인문학이 되는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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