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뮈소다운 스릴러물의 탄생이라고할까....초반 흡입력은 어마어마한데 마지막에 너무 스무스하게 끝난것같아 아쉽긴하지만. 기욤뮈소 책답게 책장이 빠르게 넘어가는 것을 매번 느낌은 언제나 기욤뮈소라는걸 잊지않게하는 것같다이번작품을 기점으로 스릴러물이 나온다면 넬레노이하우스와 프랑스vs독일의 작가들의 대결도 나름 기대해볼수있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