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린 시절 함께 했던 멋진 추억의 만화가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완결이 났다니 감개무량 하네요. 지금 봐도 손색이 없는 멋진 일러스트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다시 만날수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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