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나랑 노랑 - 시인 오은, 그림을 가지고 놀다!
오은 지음 / 난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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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두 가지 오은 그리고 그림. 나는 그림을 좋아한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몰라도 그림을 보는 것이 취미가 되었다. 반가운 화가들이 나올때마다 더 집중해서 읽었다. 아주 재밌다. 오은은 긴글도 잘쓴다. 이따금씩 그림을 보고싶을때 이 책을 꺼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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